아이폰14의 리뷰가 하나둘씩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아이폰 14 프로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반면, 아이폰 14는 역사상 가장 적은 업그레이드 밖에 안되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예상외로 혹평인 아이폰14 리뷰! 해외 리뷰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더 버지: 약간의 카메라 업그레이드, 새로운 긴급기능, 그 외는 없다
https://www.theverge.com/23352282/iphone-14-review-apple
아이폰 14의 크기는 13과 같지만 메인 카메라의 카툭튀가 더 두꺼워져 13과 같은 케이스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아이폰13와 같이 15W의 맥세이프 충전, IP68의 방수방진, wifi6, 저장용량이 최소 128GB에서 최대 512라는 점입니다. 단지 블루투스는 5.0에서 5.3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역시 아이폰 13과 같은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6.1 인치의 Super Retina XDR 디스플레이는 iPhone 13과 완전히 같은 것을 탑재하고 있어 리프레시 레이트는 60Hz입니다. 120만원이 넘는 스마트폰에 60hz 디스플레이는 너무합니다.
더버지는 iPhone 14의 장점으로 '더 나은 카메라, '더 나은 배터리 수명', '충돌 검출 및 위성 통신을 통한 긴급 SOS 기능'이 3개를 들었습니다.
단점으로는 'iPhone 13S와 같은 단말', '60h의 디스플레이', 'eSIM이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고통'의 3개를 들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 아이폰 14 신뢰할 수 있고 지루하지만 괜찮다!
https://gigazine.net/news/20220915-iphone-14-media-review/
The Washington Post는 아이폰 14는 지금까지의 아이폰보다 좋지만, 정말 가까이에서 잘 확인하지 않으면 눈치 채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14로 촬영한 사진과 아이폰11프로로 촬영한 사진 중에 어느 쪽이 뛰어난지 판단하는데 15분이나 걸렸다고 전했습니다. 아이폰14의 카메라에 대해서는 "단단하지만 섬세"라고 표현했습니다.
그 이외로 워싱턴 포스트는 위성통신을 위한 긴급 SOS의 기능은 원하지 않는 기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CNET : 아이폰14 대부분의 사람들을 위한 좋은 업그레이드
https://www.cnet.com/tech/mobile/iphone-14-review-good-upgrade-for-most-people/
CNET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뛰어난 업그레이드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좋은 평가를 주고 있는 CNET인데요 기사를 읽어보면 그다지 좋은 평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장점으로는 메인 카메라의 업그레이드, 오토 포커스 기능의 개선으로 인한 셀카가 좋아진 점, 동영상 촬영 시 흔들림 방지가 되는 액션 모드 등을 들었습니다.
다만 Apple의 역사상 가장 최소한의 전년대 업그레이드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Engadget : 올해 아이폰은 바꾸지 말아라
엔가젯에서는 대부분 사람에게 올해 아이폰은 건너뛰어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유로 아이폰14의 업그레이드가 부족한 것을 대고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가격대, 간단한 eSim설정, 뛰어난 성능을 꼽고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60hz 디스플레이 usb-c 비대응을 들었습니다.
엔가젯은 아이폰14와 아이폰13은 매우 비슷하고, 아이폰13은 아이폰12와 비슷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이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위성 통신을 사용하는 긴급SOS기능이나, 자동차 사고 여부를 알려주는 충돌 검출 기능 등은 그다지 사용할 필요가 없는 기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 아이폰 14프로를 사라
https://www.wsj.com/articles/iphone-14-and-14-pro-review-go-pro-or-go-home-11663160540
월 스트리트 저널은 아이폰 14프로를 사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CNBC : 아이폰14, 업그레이드하려면 프로 모델을 사라
https://www.cnbc.com/2022/09/14/apple-iphone-14-review-get-the-pro-model.html
CNBC에서도 역시 아이폰 14프로를 사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이유로는 업그레이드가 최소화되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폰14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이폰14프로는 프로세서와 디자인이 새로워져서 2-3년은 같은 디자인을 유지하리라 생각됩니다.
반면에 아이폰14의 노치 디자인은 14가 마지막 모델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전년도 프로 모델의 장점을 다음 연도 기본 모델로 가져가는 애플의 기존의 업그레이드 정책을 보면 아이폰14는 수명이 1년인 디자인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올해 아이폰을 바꾸고 싶다면 아이폰14프로가 현명한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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